불편한 편의점 2023/07/26
- 2024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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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나는 독고씨가 와서 편의점 주인 할머니를 살려주시는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저 무례한 아이들에게 돈도 요청하지않고 그냥 손을 들라고 했다. 나는 좀 다른 사람들이 독고씨를 곰탱이라고 부르는게 아쉬었다. 좀 더 독고씨를 좀 더 좋아하면 좋겠다.
나는 마지막에 독고씨가 마지막 손님을 보고 자기가 옛날에 뭘 했는지 기억하고 서울역에 가서 원래 직업을 찾으러 가 모든 사람들을 돕는 경찰이 되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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