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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2편 Book Review 2024/10/04

채사장의 지대넓얕 2편은 굉장히 재밌는 책이다. 알파가 가죽 신발을 만들면서 힘과 권력과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었다. 이제 사람들은 알파를 두려워하게 되었고, 알파는 떡상했다. 알파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고 신을 거역하면서 돈을 벌었다. 갑자기 매출이 떨어졌다. 신발은 너무 많이 팔아서 신발을 더 이상 팔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알파는 식민지로 떠났다. 하지만 갑자기 태풍에 의하여 배가 침몰하여서 이상한 섬에 왔다. 사람들은 거의 다 죽었지만 구두와 총은 그대로 있었다. 그곳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협박하여 강제로 구두를 팔았고 기분 좋게 인도로 갔다. 인도로 온 알파는 제국주의의 반대를 한 사람들을 보고 화가났다. 그는 강한 자가 약하게 할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원리라고 생각하였다. 갑자기 경제는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미국의 황금 시대가 막을 내린 것이다. 미국이 넘어지자 세계 경제 도한 도미노처럼 무너졌다. 알파의 회사 모든 것이 연기로 사라졌다. 알파는 더 이상의 최고의 사업가가 아니었다. 그냥 빈털털이 거지였다. 그에게 남은 건 수백만이 빛 뿐이었다. 알파는 맨하튼의 고층 빌딩 꼭대기로 올라갔다. 싸늘한 바람이 그의 얼굴을 스쳤다 그는 자기가 섬기던 신 즉 돈이 죽었다면서 자살을 시도했다. 그 높은 빌딩 위에서  I believe I can fly를 시도하면서 떨어졌다. 하지만 알파는 아직 신이었기에 죽을 수 없었다. 그렇게 책은 끝이났다.


 나는이 책을 읽으면서 고래 너무 집착을 하면은 오히려 망하면은 자살을 시도할 수 있다는 생각에 깜짝 놀랐다! 나는 엄청나게 큰 부자가 되어서 암살자들이랑 도둑이 타겟팅 안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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