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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Book Review 2025/04/11

  • 4월 11일
  • 1분 분량

이 책은 매우 흥미로운 책이였습니다. 제 생각으론 이 책이 나폴레옹의 군사가 쓴 일긴데, 아주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나폴레옹의 부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볼땐 냉정하게 봐야하니까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아르콜레 다리였습니다. 5월 20일 때 힘차게 로디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행진을 할때였습니다. 이 부분이 저에게 인상깊었던 이유는 바로 여기선 이겼다고 좋아하지만, 로디 전투에서 패한 나라는 슬프고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대회는 모든 것이 패자와 승자로 구분되어있기에,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은근히 인상깊었습니다.


7/10! 

제가 요즘 읽는 책들이 역사인데, 이건 그렇게 재밌고 흥미진진하진 않아서 높은 점수를 줄 수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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